리뷰의 힘

📖 두번 떨어졌던 브런치 작가, 드디어 붙었어요

delightwh 2025. 5.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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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자주 도전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 도전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어요.

 

바로 브런치 작가 도전!!

얼마전 두 번이나 떨어졌던 브런치 작가 신청에
세 번째로 다시 문을 두드렸는데, 하루 만에 ‘합격’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말 그대로,

 

저도 이제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 ‘합격’이라는 말 앞에서 

사실 올해 저는 참 많은 시도를 해왔어요.
그만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고, 예전과는 다른 에너지로 움직이고 있었죠.

 

가끔은 내가 너무 바쁘게 사는 건 아닐까 싶다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방향이 좋아요.

 

가끔은 내가 너무 바쁘게 사는 건 아닐까 싶다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방향이 좋아요.

물론 아직 안 되는 것도 있어요.
예쁘게 말하는 것, 급한 성격 내려놓기.

이런 것들은 여전히 연습 중이고,
그래서일수록 안 되는 걸 되게 하려는
시도를 담은 기록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요.


📖 다시 꺼낸 2년 전의 도전

브런치 작가 신청을 마지막으로 했던 건 2023년 6월이었어요.
그때 받은 **“아쉽지만 함께하지 못합니다”**라는 메일은
오랫동안 제 메일함에 남아 있었습니다.

 

슬펐어요. 나는 왜 안되나 싶어서 좌절하기도 하고..

한동안 다시 재도전 할 시도를 못했던 것 같아요

그게 뭐라고..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뭐든 정말 간절히 원하면 그만큼 비참한 기분을 느끼잖아요.

외면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이 길은 아닌가보다 싶었죠.

 

그리고 그렇게 한동안은 도전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저는 그 사이에도 계속 글을 쓰고 있었고,
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었어요.

 

블로그는 멈추지 않았고, 글은 쌓였고, 짬도 붙었죠.
아마 2년 동안,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연습한 시간이었나 봐요.

 

뭐든 꾸준한 게 최고라고 하잖아요.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책을 보면
전업 작가로 살아가며, 매일 달리는 하루키의 루틴이 나와요.

 

그는 정해진 할당량을 기분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무조건 지키고,
그렇게 글도 쓰고, 달리기도 한대요.

 

전 그 연습을, 2년 동안 했던 것 같아요.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합격’

그리고 열심히 디딤발을 만들고 2년이 지나 다시 신청서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작가 소개도, 활동 계획도
지금 제가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를 담았어요.

운동, 가계부, 미니멀라이프, 일기쓰기 같은 루틴들,
그리고 그런 삶을 기록으로 붙잡으려는 태도.

브런치에서는 바로 그걸 쓰고 싶었고,
그 마음 그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
오후 다섯 시쯤, ‘합격’이라는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그 순간은, 조금 꿈같았어요.

 

📖 브런치는 뭐가 다를까?

사실 브런치는 블로그나 애드센스처럼


 

📖 작가소개문, 어떻게 썼냐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제가 쓴 작가소개문 그대로 가져왔어요.

고민을 많이 한 건 아니에요.

 

요즘 제가 살고 싶은 방향, 매일 노력하는 루틴, 삶을 바라보는 방식들을
꾸밈없이 그대로 담았어요.

저는 매일을 루틴으로 나를 붙잡고,
기록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올해 다양한 시도를 했고,
그 과정과 결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운동, 가계부, 일기, 미니멀라이프처럼
작지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멈추지 않기에,
그 변화의 기록을 브런치에 천천히 남기고 싶습니다.

📖 활동 계획은 이렇게 썼어요

저는 매일을 살아내기 위해 루틴을 만들고, 기록을 해요.

브런치에서는 그 작은 실천들의 힘,
그리고 그걸 지켜내는 나의 일상과 생각들을
조금 더 깊이 있게 풀어가고 싶어요.

 

브런치에서는 일상 속 루틴과 기록을 통해
변화해가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운동, 가계부 쓰기, 미니멀 라이프, 일기, 소비 습관 같은
작지만 꾸준한 실천들을 글로 엮어내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하루 만에 합격! 그 이후

신청 글은 4개 써놨어요.
보여줄 수 있는 건 3개지만
저는 4개 주제를 제가 말한 활동계획에 맞게 써두었고
그 상태로 기다렸어요.

보통 1~2주 내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던데,
저는 신청한 날 저녁에 보내고,
다음 날 오후 5시에 ‘합격’ 메일을 받았어요.

 

📖 브런치 작가란, 어떤 의미일까요?

브런치는 블로그나 애드센스처럼 수익을 위한 플랫폼은 아니에요.

 

오히려 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조용히 연결되는 공간
같았어요.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
혹은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


그래서 더 진심이었고, 붙고 나니 더 벅찼어요.

 

📖 이제 시작입니다

요즘 글을 매일 발행하면서
다른 분들 글도 자주 읽고 있어요.

 

정말 다 달라요.
문장의 길이, 쓰는 단어, 시선, 감정선까지.

 

그 다양한 개성 속에서 저도 저만의 색을 찾아가고 싶어요.

 

꾸준히 써나가고,
나답게 쌓아가면서,
조금씩 더 ‘브런치 작가’로서의 나를 만들어가볼게요.

 

혹시 궁금하셨다면,

제 브런치 구경 와주세요 :)
👇👇👇
루틴으로 버티고, 기록으로 살아가는 꿈꾸는 왕해의 브런치

 

https://brunch.co.kr/@whrim53/18


저는 지금, 루틴으로 버티고 기록으로 살아가는 꿈꾸는 왕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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