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글입니다
이번 여행은 열정 10%만 넣은 기록이다
사진보다 눈으로 담자며 사진은 거의 안 찍었고
글도 귀찮음과 싸우며 겨우겨우 쓰는 중...
하지만 다음 여행을 위해 기록은 남긴다
📍 캐널시티 그랜드하얏트
입구부터 분수쇼에 행사까지 북적북적
‘하이 플로어 베스트 뷰’라고 말했더니
진짜 12층 제일 높은 방 배정받음
욕실 크고 쾌적해서 만족도 높았음
📍 공항-호텔 이동 : 우버 vs 택시
유티(UT) 앱으로 2000엔 할인쿠폰 받고
우버 호출 → 2500엔 거리 500엔에 이동
같이 간 사람 중 우리만 써서 택시비 4만원 아낌
(단, 일본은 전화번호 인증 이슈 있으니 미리 세팅 추천)
📍 후쿠오카 타워
버스로 약 30분, 편도 600엔 (어른2+아이1)
포토스팟은 1분 제한, 빠르게 찍는 연습 필요
모모치 해변은 눈으로만 감상
버스 돌아올 땐 1시간 넘게 걸림 → 주말 주의
📍 유후인노모리 탑승 팁
신칸센 창구 옆 기계에서 티켓팅
직원 도움받으면 빠름
벤또 & 간식 다양하고 맛있음
좌석은 명당칸 추천 (전망이 확실히 다름)
📍 한큐백화점 쇼핑
바오바오 오픈런은 샘플만 있음
패션보단 식품관+잡화 코너가 훨씬 만족
택스리펀은 꼭 ‘현장에서’ 처리할 것
(후쿠오카 공항엔 리펀 부스 없음, 3만 원 날림 경험…)
📍 음식들 총평
요시즈카 우나기야 (장어덮밥) 예약 가능, 강추
쿠다스시 가성비 최고 (31접시 = 75,000원대)
함박스테이크·우동·도시락·도너츠까지
전체적으로 실패 없는 맛집 위주로 다님
✔ 엔저 쇼핑 시 팁
200만 원 미만 쇼핑 시 관세 약 10만 원 내외
텍스리펀은 백화점에서 처리
고가 브랜드는 나갔다 다시 입장해도 되니
비교 후 구매 추천!
결론적으로,
사진은 부족했지만 기억은 꽉 채운 여행이었다
다음 여행에 더 참고되길 바라며,
후쿠오카는 다시 가고 싶은 도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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