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오락실, 워터파크, 피플레이스, 일루글루)
📍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204
아일랜드 리솜에서의 2박 3일,
숙소 못지않게 인상 깊었던 건 부대시설들이었다.
이번 글에선 가족과 함께 즐겼던 주요 공간들을 중심으로
이용 팁과 함께 기록해본다.
📖 일루글루 – 감성 가득한 야외 라이브
밤이 되면 ‘일루글루’라는 야외공간에서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여성 보컬의 맑은 음색이 조명과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바람이 불면 조명이 보라색에서 녹색으로 변하는데
그 연출이 정말 인상 깊었다.
✔ 운영 시간
1부: 19:00 ~ 19:40
2부: 20:00 ~ 20:40
(계절 및 날씨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음)
📖 피플레이스 – 책과 조용한 쉼
‘피플레이스’는 리조트 내 북카페 공간으로,
베스트셀러부터 아동 도서, 다양한 잡지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다.
늦은 저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앉아 책 읽는 부모들의 모습도 인상 깊었다.
✔ 위치: 리조트 본관 로비층
✔ 운영 시간: 08:00 ~ 22:00
📖 오락실 – 소소하지만 즐거운 시간
숙소 건물 내에 위치한 오락실은
인형 뽑기, 열쇠고리 뽑기 등 다양한 기계가 구비되어 있다.
크진 않지만 리조트 내부에서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어
아이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았다.
📖 워터파크 – 따뜻한 물에서의 휴식
실내 워터파크는 인피니티풀, 이벤트탕, 레일수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모는 덕산 리솜보다 작지만
따뜻한 물과 바다 전망 덕분에 만족도가 높았다.
온천수 느낌의 물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피로를 풀 수 있었다.
📖 기타 공간들
편의점에는 물놀이 용품부터 잡화류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돼 있어 사진 남기기에도 좋았다.
숙소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남편이 찍어준 낙조 사진은 이번 여행 최고의 장면이었다.
숙소, 부대시설, 바다 풍경까지 조화로운 여행이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이라면
적당한 휴식과 가벼운 놀이를 함께 즐기기 좋다.
다음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아일랜드 리솜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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